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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필리핀 최초 올림픽 金 주인공에 두테르테 "과거 앙금은 잊자"
 글쓴이 : 뉴스타임
 
[엠스플뉴스]
 
필리핀 올림픽 역사상 97년 만에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 역도의 하이딜린 디아즈(30)와 앙금이 있던 필리핀 대통령이 '과거를 잊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7월 28일 디아즈에게 화상 통화를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디아즈는 지난 26일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역도 여자 55kg급 경기에서 인상 97kg, 용상 127kg, 합계 224kg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디아즈의 금메달은 필리핀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필리핀은 1924년 파리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후 여러 차례 금메달 도전에 나섰지는 번번이 무릎을 꿇었다. 이번 금메달 획득은 무려 97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디아즈와 화면상으로 만난 두테르테 대통령은 "과거는 물에 흘려보내자"라는 말을 했다. 과연 디아즈와 두테르테 대통령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2018년 일부 세력의 쿠데타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이듬해 정부 전복을 시도하는 반체제 인사와 이를 응원하는 인물을 정리한,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 이 명단에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였던 디아즈의 이름이 있었다.
 
명단이 발표될 당시 디아즈는 "정말 충격이다. 나와 우리 부모님의 안위가 걱정된다"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그러나 체제 전복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블랙리스트는 흐지부지됐다.
 
이후 디아즈가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자 필리핀 정부의 태도가 확 바뀌었다. 살바도르 파넬로 필리핀 대통령 대변인은 이번 주 "디아즈는 쿠데타 계획에 참여하지 않았다. 다만 용의자 중 하나로 의심받았을 뿐이다"라며 디아즈가 반체제 운동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금메달을 축하한다"라고 말하며 300만 페소(약 6,855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디아즈 역시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경례를 선보이며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디아즈는 금메달 획득 후 필리핀 기업들로부터 3,300만 페소(약 7억 5,400만 원)의 포상금과 저택을 선물 받기로 약속받았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훈련을 위해 지원을 요청했던 디아즈로서는 상전벽해나 다름없는 변화다.
 
양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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