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17일 (Wed)                                          공지사항 이용가이드 광고안내 광고문의 운영자에게

추천검색어   |  필리핀 역사...   |  컬러코딩 시간

AM 03시 10분

HOME > 좋은친구들 > 뉴스 각종소식

국내외의 뉴스와 각종 소식을 올리는 공간 입니다.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작성일 : 22-06-30 13:22
[국외] 멕시코·필리핀 언론, 테러·정부 탄압으로 수난
 글쓴이 : 뉴스타임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멕시코·필리핀 언론계가 테러·탄압으로 수난을 겪고 있다. 멕시코에서 언론인이 살해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필리핀 정부는 비판적인 탐사보도 매체 래플러의 운영을 중단시켰다.

멕시코 일간지 엑스프레소의 안토니오 델라크루스 기자는 29일 오전 자택 앞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델레크루스 기자와 함께 있었던 딸은 중상을 입었다. 델라크루스 기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방정부의 부패 문제를 비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멕시코 검찰이 이번 사건을 ‘표현의 자유에 대한 범죄’로 보고 수사를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국경없는기자회에 따르면 올해 살해당한 언론인은 32명이다. 이 중 12명(37.5%)이 멕시코 언론인이다. 2000년 이후 멕시코에서 살해당한 언론인은 150여명에 달한다. 살해당한 멕시코 언론인들은 주로 마약 카르텔, 정부·재계 부패 문제를 보도했다.

국경없는기자회는 멕시코 언론 상황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치명적인 나라 중 하나”라며 “멕시코 대통령은 언론에 대한 폭력의 소용돌이를 막는 데 필요한 개혁을 취하지 않았다. 공무원들의 유착과 조직범죄는 기자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고, 사법 체계를 붕괴시킨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정부는 28일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레사가 운영하는 탐사보도 매체 래플러의 운영 중단을 통보했다. 또한 필리핀 정부는 17일 독립언론 불라틀랏, 피노이 위클리 홈페이지를 차단했다. 이들 언론은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해왔다. 현 필리핀 부통령은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이다.

마리아 레사는 28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국제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문을 닫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겐 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권리가 있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바스타드 국경없는기자회 아시아태평양 데스크 책임자는 29일 “래플러에 대한 사법적 괴롭힘은 중단돼야 한다”면서 “(불라틀랏, 피노이 위클리의) 유일한 범죄는 정부를 불편하게 하는 탐사보도”라고 밝혔다.



커뮤니티 > 뉴스 각종소식 > 멕시코·필리핀 언론, 테러·정부 탄압으로 수난

2022년 08월 17일 (Wed)                                          공지사항 이용가이드 광고안내 광고문의 운영자에게

추천검색어   |  필리핀 역사...   |  컬러코딩 시간

AM 03시 10분

HOME > 좋은친구들 > 뉴스 각종소식

국내외의 뉴스와 각종 소식을 올리는 공간 입니다.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작성일 : 22-06-30 13:22

Total 10,4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402 [국내] 블랙이글스 필리핀 에어쇼 통해 FA-50 우수성 알려 뉴스타임 08-16
10401 [국내] KAI, 필리핀에 FA-50 12대·KT-1 8대 추가 수출 가능성 뉴스타임 08-16
10400 [필리핀] 필리핀 뎅기열 확산 속 소독약 뿌리는 방역요원 뉴스타임 08-16
10399 [국내] 수출입은행, 필리핀 新정부 인프라 사업 투자 확대 뉴스타임 08-16
10398 [필리핀] 필리핀, 뎅기열 환자 급증..올해 들어 10만 명 넘어 뉴스타임 08-16
10397 [필리핀]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전 대통령 두테르테의 마약전쟁 이어갈… 뉴스타임 08-14
10396 [국외] 중국인 부부, 공모해 가사도우미 성폭행..경찰 수사 뉴스타임 08-14
10395 [국내] 기아, 필리핀 42번째 대리점 오픈…연내 50개 돌파 뉴스타임 08-14
10394 [필리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 규모 5.8 지진 발생 뉴스타임 08-14
10393 [필리핀] 아시아 최대 가톨릭 국가 필리핀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제출 뉴스타임 08-14
10392 [필리핀] 필리핀의 국가 부채 6월 말 현재 경제의 62%로 완화 뉴스타임 08-12
10391 [필리핀] 필리핀 중앙은행,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3년간 승인 중단 뉴스타임 08-12
10390 [국내] '라임 배후' 김영홍 측근, 온라인도박장 개설로 징역 … 뉴스타임 08-11
10389 [국내]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2022 필리핀 커리너리컵 금메달 수상 뉴스타임 08-11
10388 [필리핀] 대만, 필리핀 지진 피해 복구에 20만달러 지원 뉴스타임 08-11
10387 [국내] 필리핀 계절근로자 근로 현장 방문 뉴스타임 08-11
10386 [필리핀] 필리핀, 러시아 군용헬기 16대 구매계약 해지.."미국 제재 우려" 뉴스타임 08-11
10385 [국내] 필리핀, 클락슨·소토 농구월드컵 亞예선 2라운드 출격 뉴스타임 08-11
10384 [필리핀] 레온 퐁 바이낸스 아태 책임자 "필리핀 당국 반발 불구 시장 진… 뉴스타임 08-11
10383 [국내] 한국무역협회, 필리핀 주요 경제특구 투자 유치를 통한 경제성장… 뉴스타임 08-11
10382 [국내] 3천350억원대 해외 도박사이트 운영한 30대 기소 뉴스타임 08-10
10381 [필리핀] 필리핀, 2분기 7.4% 경제성장.."5분기 연속..인플레 우려" 뉴스타임 08-10
10380 [필리핀] 뉴스케일파워,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회동 가능성…소형 원전 … 뉴스타임 08-10
10379 [국내] [세계테마기행] ‘필리핀 여행’ 뉴 핫플레이스 3부 뉴스타임 08-10
10378 [국내] 성주군, 필리핀 팜팡가주 3개 지역 방문 성공적 뉴스타임 08-09
10377 [국내] 청운대 오상현 군, '2022 필리핀 컬리너리 컵' 두각 뉴스타임 08-09
10376 [국내] 청운대 오상현 학생, 필리핀 컬리너리컵 3관왕 뉴스타임 08-09
10375 [국내] 한국과 필리핀 클락을 잇는 항공편 운항 재개 뉴스타임 08-08
10374 [필리핀] 미국, 필리핀서도 '중국 견제'..블링컨 "방위조약 충… 뉴스타임 08-06
10373 [필리핀] 미국, 필리핀서도 '중국 견제' 행보..블링컨, 마르코… 뉴스타임 08-06
10372 [필리핀] '마약 전쟁' 필리핀도 의료용 대마 합법화 추진...반… 뉴스타임 08-05
10371 [필리핀] 필리핀 마닐라에 원숭이두창 병동 준비하는 의료진 뉴스타임 08-05
10370 [국내] 삼육대 필리핀 유학생, 모국 대학교수 임용 뉴스타임 08-04
10369 [국내] 텔레그램으로 필로폰 공급·판매한 4명 기소..검·경 협력 수사 뉴스타임 08-04
10368 [국외] 미국, 항모전단 타이완 근처 필리핀해 작전 확인 뉴스타임 08-04
10367 [필리핀] 故 라모스 전 필리핀 대통령 장례식장 찾은 마르코스 대통령 뉴스타임 08-04
10366 [국내] '필리핀 폐기물 관리 방안은?' 뉴스타임 08-04
10365 [국내] 화상 발제하는 주비니아 세라핀 필리핀 환경관리국 수석담당관 뉴스타임 08-04
10364 [국내] '처음처럼 순하리' 해외에서 통했다…"미국·베트남·… 뉴스타임 08-03
10363 [국내] 필리핀의 전통놀이 뉴스타임 08-03
10362 [필리핀] 미 해군, 대만 인근 필리핀해에 항모 등 전함 4척 배치 뉴스타임 08-02
10361 [국내] 로얄에어필리핀, 부산-클락 첫 운항…“시장상황 추이따라 추가… 뉴스타임 08-02
10360 [국외] 중국 로켓 잔해, 필리핀 바다에 추락…"국제적 논의 필요하다" 뉴스타임 08-02
10359 [국내] 정부, 필리핀 루손섬 강진 피해에 20만 달러 인도적 지원 뉴스타임 08-02
10358 [국내] 필리핀 선수들 입국 시작, KBL 새 바람 불까 뉴스타임 08-02
10357 [필리핀] 마르코스, '마약과의 전쟁' 조사 거부.."ICC 재가입 … 뉴스타임 08-02
10356 [국내] 금품 수수하고 해외 도피한 광주시의원.. 경찰, 인터폴 수배 요… 뉴스타임 08-02
10355 [국외] 중국서 발사한 로켓 잔해 필리핀에 추락...주변국 ‘공포’ 뉴스타임 08-01
10354 [국외] 필리핀 통해 대만 갈까? 펠로시 대만 방문 여부에 들끓는 중국 뉴스타임 08-01
10353 [필리핀] 미스 필리핀 인터내셔널 왕관 쓰는 보로메오 뉴스타임 08-0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