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17일 (Wed)                                          공지사항 이용가이드 광고안내 광고문의 운영자에게

추천검색어   |  Anak   |  어메이징쇼

AM 04시 19분

HOME > 좋은친구들 > 뉴스 각종소식

국내외의 뉴스와 각종 소식을 올리는 공간 입니다.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작성일 : 22-06-25 11:19
[국내] KAI의 FA-50, 필리핀 'FX사업'서 '다크호스' 될까
 글쓴이 : 뉴스타임
 
24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필리핀 공군의 차세대 주력전투기 선정사업을 놓고 미국 록히드마틴의 F-16V(맨위)과 스웨덴 사브의 그리펜(가운데)이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FA-50(맨아래) 개량형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각 사 취합이미지 확대보기
24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필리핀 공군의 차세대 주력전투기 선정사업을 놓고 미국 록히드마틴의 F-16V(맨위)과 스웨덴 사브의 그리펜(가운데)이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FA-50(맨아래) 개량형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각 사 취합
필리핀 공군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FA-50PH(필리핀 전략모델)에 대한 호평을 내놓으면서 필리핀 공군의 차기 전투기 선정사업이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미국 록히드마틴의 F-16V( 바이퍼와 스웨덴 사브의 JAS 39 그리펜이 치열한 경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KAI의 FA-50PH 업그레이드 버젼이 주목받으면서 3파전 양상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지난 17일(현지시각) 글로벌 항공전문매체 캐벅(Cavok)에 따르면 코너 안쏘니 캔래스 필리핀 공군 중장은 미디어데이에서 "선택사항이긴 하지만, FA-50PH(필리핀 전략모델)은 공대공 및 공대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우수한 다목적 전투 훈련기"라며 "고성능 전투기에 대한 컨트롤과 조종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항공기"라고 말했다.

필리핀 공군은 지난 2014년 정부간 계약방식을 통해 KAI로부터 FA-50PH(필리핀 현지 전략모델) 12대를 구매해 운용 중이다. 해당 경공격기는 2015년 11월 인도를 시작해 2017년 5월에 사업을 완료했다. 당시 필리핀 정부는 사업을 진행 중이던 FA-50PH을 팔리핀 만다나오섬에서 벌어진 마라위 전투에 투입해 큰 성과를 냈다.

FA-50은 최고속도 마하 1.5에 AIM-9 사이드와인더와 같은 공대공 미사일과 열추적 미사일, 그리고 경형 자동 발칸포와 폭탄 등을 장착할 수 있다.
FA-50PH에 대해 찬사를 내놓은 필리핀 공군은 지난해부터 차세대 전투기 선정사업을 진행 중이다. 유력 후보 기종은 록히드마틴의 F-16V와 사브의 JAS 39 그리펜이었다.

사업 초기에는 뛰어난 성능과 신뢰성을 자랑하는 F-16V에 대한 지지가 압도적이었다. 록히드마틴은 이와 관련 14대의 순수 기체비용으로만 1조8000억원을 필리핀 정부에 요구했다. 특히 도입시기에 대해 필리핀의 일정을 맞출 수 없다고 덧붙였다.

록히드마틴의 단호한 태세와 달리 스웨덴의 사브는 필리핀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구애에 나섰다. 사브는 필리핀 공군이 도입하려하는 12기의 전투기에 2대를 더 얹어준 총 14대를 제공하겠다면서 올해부터 인도하겠다는 조건을 밝혔다. 다만 14대의 그리펜 전투기는 최신형이 아닌 이전모델인 C/D형으로 알려졌다.

성능 좋은 F-16V와 물량이 더 많은 그리펜 사이에서 방황하던 필리핀 정부가 차세대 전투기 사업 주체 선정을 미루자, KAI도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KAI는 지난 4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ADAS 2022'에 참여해 필리핀 정부 측에 총 사업비 1조4000억원 규모로 FA-50PH 개량형 총 24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AI가 밝힌 FA-50PH 개량형 모델은 항속거리와 무장능력을 확대한 모델로 국내에서는 FA-50 블럭2(20)로 불리고 있다. FA-50 블록2에 대한 자세한 스펙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방산업계에서는 연료탱크를 추가하는 방식(혹은 외부 연료탱크 탑재)으로 항속거리를 연장하고, 전자장비 성능 개량을 통한 장착무기류 및 소켓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안쏘니 필리핀 중장의 인터뷰가 등장하자 관련업계에서는 KAI가 기존 FA-50PH 외에 개량형 모델을 추가 납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KIA 측은 이에 대해 "현재 필리핀 정부의 공식적인 사업참여 요청은 받은 바 없다"면서 "공식적인 사업 참여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참여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커뮤니티 > 뉴스 각종소식 > KAI의 FA-50, 필리핀 'FX사업'서 '다크호스' 될까

2022년 08월 17일 (Wed)                                          공지사항 이용가이드 광고안내 광고문의 운영자에게

추천검색어   |  Anak   |  어메이징쇼

AM 04시 19분

HOME > 좋은친구들 > 뉴스 각종소식

국내외의 뉴스와 각종 소식을 올리는 공간 입니다.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작성일 : 22-06-25 11:19

Total 10,4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402 [국내] 블랙이글스 필리핀 에어쇼 통해 FA-50 우수성 알려 뉴스타임 08-16
10401 [국내] KAI, 필리핀에 FA-50 12대·KT-1 8대 추가 수출 가능성 뉴스타임 08-16
10400 [필리핀] 필리핀 뎅기열 확산 속 소독약 뿌리는 방역요원 뉴스타임 08-16
10399 [국내] 수출입은행, 필리핀 新정부 인프라 사업 투자 확대 뉴스타임 08-16
10398 [필리핀] 필리핀, 뎅기열 환자 급증..올해 들어 10만 명 넘어 뉴스타임 08-16
10397 [필리핀]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전 대통령 두테르테의 마약전쟁 이어갈… 뉴스타임 08-14
10396 [국외] 중국인 부부, 공모해 가사도우미 성폭행..경찰 수사 뉴스타임 08-14
10395 [국내] 기아, 필리핀 42번째 대리점 오픈…연내 50개 돌파 뉴스타임 08-14
10394 [필리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 규모 5.8 지진 발생 뉴스타임 08-14
10393 [필리핀] 아시아 최대 가톨릭 국가 필리핀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제출 뉴스타임 08-14
10392 [필리핀] 필리핀의 국가 부채 6월 말 현재 경제의 62%로 완화 뉴스타임 08-12
10391 [필리핀] 필리핀 중앙은행,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3년간 승인 중단 뉴스타임 08-12
10390 [국내] '라임 배후' 김영홍 측근, 온라인도박장 개설로 징역 … 뉴스타임 08-11
10389 [국내]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2022 필리핀 커리너리컵 금메달 수상 뉴스타임 08-11
10388 [필리핀] 대만, 필리핀 지진 피해 복구에 20만달러 지원 뉴스타임 08-11
10387 [국내] 필리핀 계절근로자 근로 현장 방문 뉴스타임 08-11
10386 [필리핀] 필리핀, 러시아 군용헬기 16대 구매계약 해지.."미국 제재 우려" 뉴스타임 08-11
10385 [국내] 필리핀, 클락슨·소토 농구월드컵 亞예선 2라운드 출격 뉴스타임 08-11
10384 [필리핀] 레온 퐁 바이낸스 아태 책임자 "필리핀 당국 반발 불구 시장 진… 뉴스타임 08-11
10383 [국내] 한국무역협회, 필리핀 주요 경제특구 투자 유치를 통한 경제성장… 뉴스타임 08-11
10382 [국내] 3천350억원대 해외 도박사이트 운영한 30대 기소 뉴스타임 08-10
10381 [필리핀] 필리핀, 2분기 7.4% 경제성장.."5분기 연속..인플레 우려" 뉴스타임 08-10
10380 [필리핀] 뉴스케일파워,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회동 가능성…소형 원전 … 뉴스타임 08-10
10379 [국내] [세계테마기행] ‘필리핀 여행’ 뉴 핫플레이스 3부 뉴스타임 08-10
10378 [국내] 성주군, 필리핀 팜팡가주 3개 지역 방문 성공적 뉴스타임 08-09
10377 [국내] 청운대 오상현 군, '2022 필리핀 컬리너리 컵' 두각 뉴스타임 08-09
10376 [국내] 청운대 오상현 학생, 필리핀 컬리너리컵 3관왕 뉴스타임 08-09
10375 [국내] 한국과 필리핀 클락을 잇는 항공편 운항 재개 뉴스타임 08-08
10374 [필리핀] 미국, 필리핀서도 '중국 견제'..블링컨 "방위조약 충… 뉴스타임 08-06
10373 [필리핀] 미국, 필리핀서도 '중국 견제' 행보..블링컨, 마르코… 뉴스타임 08-06
10372 [필리핀] '마약 전쟁' 필리핀도 의료용 대마 합법화 추진...반… 뉴스타임 08-05
10371 [필리핀] 필리핀 마닐라에 원숭이두창 병동 준비하는 의료진 뉴스타임 08-05
10370 [국내] 삼육대 필리핀 유학생, 모국 대학교수 임용 뉴스타임 08-04
10369 [국내] 텔레그램으로 필로폰 공급·판매한 4명 기소..검·경 협력 수사 뉴스타임 08-04
10368 [국외] 미국, 항모전단 타이완 근처 필리핀해 작전 확인 뉴스타임 08-04
10367 [필리핀] 故 라모스 전 필리핀 대통령 장례식장 찾은 마르코스 대통령 뉴스타임 08-04
10366 [국내] '필리핀 폐기물 관리 방안은?' 뉴스타임 08-04
10365 [국내] 화상 발제하는 주비니아 세라핀 필리핀 환경관리국 수석담당관 뉴스타임 08-04
10364 [국내] '처음처럼 순하리' 해외에서 통했다…"미국·베트남·… 뉴스타임 08-03
10363 [국내] 필리핀의 전통놀이 뉴스타임 08-03
10362 [필리핀] 미 해군, 대만 인근 필리핀해에 항모 등 전함 4척 배치 뉴스타임 08-02
10361 [국내] 로얄에어필리핀, 부산-클락 첫 운항…“시장상황 추이따라 추가… 뉴스타임 08-02
10360 [국외] 중국 로켓 잔해, 필리핀 바다에 추락…"국제적 논의 필요하다" 뉴스타임 08-02
10359 [국내] 정부, 필리핀 루손섬 강진 피해에 20만 달러 인도적 지원 뉴스타임 08-02
10358 [국내] 필리핀 선수들 입국 시작, KBL 새 바람 불까 뉴스타임 08-02
10357 [필리핀] 마르코스, '마약과의 전쟁' 조사 거부.."ICC 재가입 … 뉴스타임 08-02
10356 [국내] 금품 수수하고 해외 도피한 광주시의원.. 경찰, 인터폴 수배 요… 뉴스타임 08-02
10355 [국외] 중국서 발사한 로켓 잔해 필리핀에 추락...주변국 ‘공포’ 뉴스타임 08-01
10354 [국외] 필리핀 통해 대만 갈까? 펠로시 대만 방문 여부에 들끓는 중국 뉴스타임 08-01
10353 [필리핀] 미스 필리핀 인터내셔널 왕관 쓰는 보로메오 뉴스타임 08-01
 1  2  3  4  5  6  7  8  9  10